오사카 여행 마지막 날은 이상하게 더 바빠요.
체크아웃 시간 맞추고, 짐 정리하고, 공항 가는 방법까지 계산해야 하니까요.
오늘은 칸데오 호텔 더 타워 오사카에 머무는 분들을 위해 공항 리무진 버스 시간표와 대안 이동 루트를 한 번에 정리해볼게요.


칸데오 호텔 더 타워 → 간사이공항 리무진 버스
먼저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부터 볼게요.
이 호텔 앞에서 출발하는 공항 리무진 버스는 하루에 딱 3대뿐이에요.
- 08:00
- 11:05
- 15:05
시간이 맞으면 정말 편해요. 호텔 문 앞에서 캐리어 싣고 바로 출발하니까요.
다만, 선택지가 많지는 않아요.
소요시간과 요금
- 소요시간: 보통 약 1시간, 하지만 1시간 30분 여유 잡는 게 좋아요
- 요금: 1,800엔
특히 출근 시간대나 도로 상황에 따라 변수가 생길 수 있어서, 비행기 시간 촉박하면 조금 불안할 수 있어요.
리무진이 애매할 때, 대안 이동 루트
버스 시간이 안 맞는 경우가 더 많아요. 이럴 때 선택지는 크게 두 가지예요.
① 오사카역 → 하루카 특급
호텔에서 오사카역 접근성이 좋아서
하루카를 타고 간사이공항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요.
- 정시성 좋음
- 이동 시간 예측 쉬움
- 공항까지 깔끔한 동선
비행기 시간이 정해져 있고, 안정성이 중요하면 이 루트가 좋아요.
② 요도야바시 → 난바 → 라피트 (개인적으로 선호)
개인적으로는 이 루트를 가장 좋아해요.
호텔에서 요도야바시역으로 이동 → 난바역 → 라피트 탑승
왜냐면 이유가 있어요.
- 마지막까지 난바·도톤보리 분위기를 즐길 수 있고
- 쇼핑이나 식사 한 번 더 가능
- 라피트는 전 좌석 지정석이라 귀국길도 편안함
여행의 끝을 공항이 아니라 오사카 중심에서 마무리하는 느낌이 들어요.
정리해보면 이렇게 나뉘어요.
- 시간 딱 맞는다 + 짐 많다 → 호텔 앞 리무진 버스
- 정시·안정성 최우선 → 오사카역 하루카
- 마지막까지 오사카 즐기고 싶다 → 난바 이동 후 라피트
칸데오 호텔 더 타워는 위치가 좋아서, 어느 루트를 선택해도 동선이 크게 꼬이지 않아요.
마무리 정리
칸데오 호텔 더 타워 공항 리무진은 편하지만 선택지는 적은 편이에요.
시간만 맞으면 최고지만, 그렇지 않다면 철도 이동이 훨씬 유연해요.
여행 마지막 날,
조금 더 여유 있게 오사카를 즐길지
아니면 안정적으로 공항에 갈지
그 기준만 정해두면 선택은 어렵지 않아요.
오사카의 끝을 어디서 마무리할지,
그것도 여행의 일부니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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